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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2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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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이기원 성남시축구협회 회장이 성남시체육회 회장에 도전할 뜻을 밝혔다. 이 회장은 22일 오전 11시 성남시의회 1층 시민개방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은수미 성남시장이 맡고 있는 성남시체육회 회장은 “총회에서 시장을 추대하거나 회장선출기구를 통해 선출"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사실상 시장이 독점해왔다. 국회는 지난 1월 15일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지방의회 의원의 각종 체육단체장(장애인체육회 제외) 겸직을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제43조의 2(체육단체의 장의 겸직 금지)을 신설했다. 2020년 1월 16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기원 회장은 이러한 출마 표명에 앞서, 성남시와 체육회를 겨냥해 “독선·불법 월권행위”라는 표현을 써가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자신의 회장 해임안과 관련, 성남시축구협회 회장 직위보존조치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며, “소송 확정일을 하루 앞두고 10일 임시총회를 승인해 준 것은 월권과 독선적인 업무행태”라고 주장했다.
또, “편파적 예산지원” 등도 주장했다. 이 회장은 “국제교류비 국제대회 유치비 등 기회의 공정성”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책임자 사퇴” 요구와 “원칙과 기준을 통한 공정성”을 주문했다.
한편, 이 회장은 2002년 성남시축구협회 전무이사를 시작으로 현재 회장직까지 18여 년 축구에 몸담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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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기원 축구협회장, 성남시체육회장 도전... “독선·불법 월권행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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