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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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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직권남용과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전부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지사 항소심 4차 공판이 26일 오후 수원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임상기) 심리로 열렸다.
이날 검찰측 증인 2명 중 1명인 이 지사 사촌이 출석해 故 이재선씨의 당시 정신상태에 대해 증언했다. 검찰은 증인이 10년 가까이 이재선씨 회계사무소에 업무를 맡길 정도로 이 씨가 정상적인 회계사 활동이 가능한 수준의 정신상태였음을 입증하는데 주력했다. 변호인은 이재선씨 정신병원 입원 때나 사망 전후 모두 회계업무에 문제가 없다는 증인신문을 전개했다. 증인은 “담당 직원, 실장, 책임자가 있다보니 실수나 회계상 문제는 없다”고 답했다. 
내달 5일 5차 공판에는 지난 공판에 출석하지 않은 검찰측 증인 2명이 다시 소환될 예정이다.
재판부는 故 이재선씨의 정신상태에 대해 “충분히 심리가 됐다”고 판단, 증인이 다음 재판에도 출석하지 않으면 최후변론을 끝으로 변론을 종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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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항소심, 내달 5일 5차공판 증인 출석 않으면 “변론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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