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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0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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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김용 경기도 대변인이 ‘반도체 장비 국산화 아이디어 공모’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부정적 논평에 “작은 트집을 잡아 분열을 일으키는 태도”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5일 페이스북에 “지금은 분열할 때가 아니”라며 “나라의 위기 앞에 온 국민이 똘똘 뭉쳐 지혜를 모아야 할 이 때, 과연 공당으로서 성숙하고 책임 있는 모습인지 되묻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경기도청의 아무말 대잔치’란 제목의 논평에서 “경기도청에서 오늘부터 ‘반도체 소재 장비 국산화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를 시작했다”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얼마 전 ‘일본 기술 추격에 50년이 걸린다’는 언급을 했는데, 경기도청은 그 추격을 가능케 할 아이디어를 단돈 500만원 주고 살 수 있다고 보는가? 이재명 경기도지사 특유의 ‘아무말 대잔치’가 도정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이재명 경기지사를 직접 겨냥했다. 그러면서 “아마추어리즘”, “도정 수행 능력”, “노벨상 수상” 등을 운운하며 공모사업을 깎아 내렸다. 
이에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가 일본 수출규제 피해 신고센터 설치와 일본제품 독과점 현황 전수조사 등 최초 대응책을 발표한 때가 7월 4일”이며 “일본의 반도체 수출규제 조치가 시행된 바로 그날, 누구보다 발 빠르게 상황을 예견하고 대응에 돌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대응 TF를 꾸리며 전방위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해가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김 대변인은 “비아냥대는 언행은 부디 삼가시기를 바랍니다. 대신 합리적인 비판과 의미 있는 제안을 해 주십시오”라고 썼다.
한편, 경기도는 4일, ‘경기도의 소리’ 홈페이지(https://vog.gg.go.kr) ‘공모제안’ 코너에서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19,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제는 ▲반도체 소재 장비 국산화 및 해외 투자유치 아이디어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 ▲경기도 미취업 청년 지원 방안 ▲생태환경 보전과 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아이디어 등 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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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대변인, ‘경기도 반도체 아이디어공모’에 대한 자한당 논평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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