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7(화)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8.24 19:2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1인시위 종료 기자회견.jpg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오후 5시 30분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정부 경제침략 철회 촉구 릴레이 1인 시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의원들은 “일본대사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21일간 진행됐다”며 “쏟아지는 빗줄기도, 작렬하는 한여름의 열기도, 극우보수 단체의 조롱 섞인 야유도 자랑스러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결연한 의지를 꺾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희망을 보았고, 대한민국 국민이 승리하고 있음을 목도했다”며 “부모님의 손을 잡고 역사의 현장에 나타난 어린아이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 갓 만난 것처럼 수줍음이 가득한 연인들, 혈기왕성한 청년학도들까지 촛불혁명 당시처럼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는 거대한 물결이 출렁이고 있었다”고 희망을 전했다.


또, “이런 열기들이 모여 일본제품 불매운동, 일본여행 보이콧 등 국민들의 자발적인 NO 아베운동으로 들불처럼 퍼져나가고 있고, 국민들의 힘이 태평양을 넘어 일본열도를 뒤덮고 있다는 소식들이 들린다. 일본의 몇 몇 정치인들은 아베의 결정에 동참한 것을 후회하고 있으며, 일부 언론들은 아베의 잘못된 결정을 질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의원들은 “릴레이 1인시위는 마무리되었지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며 “이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제338회 임시회부터 시작해 의정활동 현장에서 새로운 싸움을 시작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13일 구성된 ‘일본 경제침략 비상대책단’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며 “제338회 임시회에서는 긴급 추경투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일본 경제침략에 힘들어하는 도내 기업인들에게 힘을 실어 줄”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친일잔재청산 특별위원회’도 구성하여 의회 차원에서 도내 친일 흔적들을 지워나가고, 부품소재 첨단화와 국산화 지원을 위한 조례도 시급하게 제정하여 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4859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경기도의회 더민주, “일본 경제침략... 릴레이 1인 시위” 21일간 대장정 마무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