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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노인보건센터 운영 논란, ‘성남시의료원 위탁’ 주장

윤창근 의원, “투명한 운영, 노인보건정책기능 수행, 요양보호사 처우개선과 시설개선”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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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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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성남시노인보건센터 운영방식을 놓고 논란이 이는 가운데, ‘성남시의료원 위탁’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오전 개회한 성남시의회 24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윤창근 의원(더불어민주당, 4선)은 올해 위탁기간이 만료되는 늘푸른의료재단에 5년 재위탁을 하겠다는 것이 성남시 입장이지만, 성남시의료원 공공위탁을 통해 “투명한 운영, 노인보건정책기능 수행, 요양보호사 처우개선과 시설개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성남시의료원 위탁으로 가는 2가지 길을 제시했다. 첫째,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민간위탁 동의안을 부결시켜 현재 위탁기관인 늘푸른의료재단이 6개월 자동연장토록 만든 후, 2020년 6월까지 8개월 동안 성남시의료원이 준비하고 위탁받는 방법, 두 번째는 5년 재위탁하더라도 협약에 의하면 정책변경에 의한 위탁기간 조정이 가능하기에 재위탁 후 성남시의료원이 준비하여 위탁받는 방법이다.


이번에 상정된 ‘성남시노인보건센터 운영의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요구(안)’에 맞서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부는 23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위탁 동의안 부결”과 은수미 시장에게 “민간위탁 철회, 직영으로 결단”을 주장한 바 있다.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어르신을 돌보며,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되는 진짜 시립, 진짜 공공요양기관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유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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