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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0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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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250회 임시회가 1월 30일 9일 일정으로 개회했다. 박문석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0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제8대 전반기 의정 목표인 ‘시민을 업고 가는 의회’를 구현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부지런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지식산업 기반 아시아 실리콘밸리 육성과 원도심의 성남산업단지 재생사업, 철도사업 등 주요 시책에 대해 집행부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창조도시 성남’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감을 갖고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섭단체 연설에서 더불어민주당협의회 박호근 대표의원은 “은수미 시장을 비롯한 시 집행부 3천여 공직자들의 수고스러움을 격려하면서 우리 모두가 또다시 새로운 성남시 모습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앞장서서 동참하여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를 위해 “은수미 시장이 밝힌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상권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판교 제2테크노밸리의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는 창업지원센터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기업을 지원하는 가천대 내 메이커스페이스 ▲판교 권역을 ‘판교 콘텐츠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각종 규제특례 적용이 가능한 ‘게임·콘텐츠 문화특구’ 지정 신청 그리고 ▲500톤 소각장 신규 건립계획 ▲행복주택건설, 근로자복지관 이전 등 2020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많은 시정 주요 시책과 지역의 주요 사업들을 꼼꼼하게 챙겨 정확하고도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안극수 대표의원은 교섭단체 연설에서 “지난해 성남시 공무원사회는 공직기강 해이로 근무태도 불량과 직장내 성추행, 갑질 공무원의 비위가 근절되지 않은 채 그 어느 해보다도 사건 사고가 많았던 치욕적인 한해”였다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첫째, 본시가지 주택재개발사업을 동시다발적으로 하지 말고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추진”, “둘째, 서울공항 이전을 중앙정부와 심도 있게 타진하고 협의하여 고도제한 전면 해제 추진”, “셋째, 실패한 출산정책과 포퓰리즘 정책을 주거복지 인구 유입정책으로 전면 재검토”, “넷째, 저소득층을 위한 대규모 임대주택건립을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강력히 요구하여 부지 마련에 앞장”, “다섯째, 이재명 정부가 추진했던 일몰되는 장기미집행 공원시설에 민간특례사업을 재추진”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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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2020 첫 임시회, 교섭단체 연설... 민주당 ‘기대’ 한국당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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