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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2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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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자유한국당 분당갑 당협위원장을 맡아왔던 윤종필 국회의원(비례)이 21대 총선 출마를 접었다. 지난 12월 17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표심 잡기에 나섰지만, 21일 오후 3시 40분 국회정론관에서 불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통합당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새누리당의 은혜를 입고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제20대 국회에서 열심히 활동했다”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4년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만,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막아내지 못했던 아쉬움은 영원히 지울 수 없을 듯”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대선과 총선 그리고 지선까지 연이어 패배하며 분열되고 갈등하던 보수진영이 이제는 보수대통합을 거치며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미래통합당’으로 새롭게 출범하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을 지켜온 저로서는 ‘미래통합당’이 진정으로 가치정당, 책임정당, 정책정당으로 거듭나서 이번 총선의 승리를 이끌며 새롭게 혁신하고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도록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하며 미래통합당의 승리를 염원”한다고 밝혔다.


분당갑 주민들에게는 “저와 함께 울고 웃으며 투쟁했던 3년여의 시간들은 힘들고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함께 할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윤 의원은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전진당이 통합한 미래통합당 원내부대표 맡고 있다.


한편, 분당갑에선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 방성환 전 도의원, 유정 성남광역권 도시재생연구소 대표, 장석일 의사가 예비후보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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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분당갑]윤종필 미래통합당 원내부대표, 분당갑 출마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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