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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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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신천지 인천 연수교회가 교회를 전면 폐쇄하고 소독방역을 하고 있다..jpg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코로나19’ 첫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분당구 야탑동에 거주하는 만 25세 남성이다.


성남시는 24일 오후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서 대구 신천지교회 명단 1명을 통보받고,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자의 자택으로 방문, 오후 6시 검체를 채취한 후 자가 격리를 취하던 중 25일 오전 1시 23분 ‘코로나19’ 확진 판정됐다. 확진자는 고양시 명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함께 거주하는 부모는 검사 중이다.


이 남성은 성남종합버스터미널에서 버스로 대구를 간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자택과 야탑역, 성남종합버스터미널 등을 긴급방역했다.


성남시는 “이동경로와 이동수단,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확인하고 CCTV 분석과 문진 등을 통해 접촉자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추가 우려 지역과 접촉자에 대해서는 방역작업과 시설 폐쇄, 자가 격리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2일 송파구 확진자의 근무지인 중원구 선택시티 신한은행공단금융센터 전직원 20명 중 중원구 거주자는 3명, 분당구 거주자는 5명 총 8명이다. 중원구 거주자 3명, 분당구 거주자 1명은 검사결과 음성이며, 나머지 4명은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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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분당구 야탑동 거주... 대구신천지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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