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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2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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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료원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환자를 대비한 운영체제로 돌입했다. 27일 오후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내달 17일 예정된 정식개원의 무기한 연기와 ‘코로나19’ 대비상황을 설명했다.


성남시의료원은 “치료전담병원으로 지정, 확진환자의 입원치료를 대비하여 인원 및 시설 등을 재정비하였다”며 “현재 음압병상 6개를 포함하여 총 24병상을 운영할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최대 123병상까지 수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의료원은 “확진자의 경우 의료원 도착에서 음압병실까지 전용엘리베이터로 이용하며 기존 직원 및 환자들과의 동선을 완전히 분리 운영한다”며 또한 “상황 발생 및 종료시 마다 소독 및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입원치료를 전담인원들이 24시간 집중 관리 및 치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성남시와 협조하여 의료원 주변 소독을 강화하고 주변 감염을 차단하는데 노력” 할 것이며, “일반 시민의 의료원 출입을 통제하고 부득이 한 경우 선별진료소를 거쳐 안전조치를 받은 후 출입에 허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의료원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시범진료를 시작으로 13개 진료과를 운영 중이다. 23일 감염병 위기 경보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한 이후 성남시의료원을 포함하여 전국의 지방의료원 및 공공병원 등 43곳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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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료원, ‘코로나19’ 확진환자 대비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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