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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2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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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자.jpg


[아이디위클리]4.15 총선, 성남지역 공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중원구는 윤영찬 전 청와대 수석, 분당갑은 김병관 의원, 분당을은 김병욱 의원, 미래통합당 분당을은 김민수 전 당협위원장이 공천됐다.


윤영찬 전 수석은 직전 지역위원장인 조신 예비후보와의 치열한 공천경쟁에서 중원구 시의원 전원의 공개 지지를 이끌어내며 당내 주도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해왔다. 선출직 공직자의 공개지지 논란에도 불구하고 첫 관문을 무난히 통과하며 본선 출발선에 미래통합당 신상진, 민중당 김미희 후보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분당갑 김병관 의원은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과의 힘겨운 싸움 끝에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친문(문재인), 친이(이재명) 후보자간 대결이라는 프레임 속에 고전하는 듯했지만, 분당갑 도·시의원 전원의 지지선언 등에 힘입어 김용 예비후보를 누르는데 성공했다.


분당을 김병욱 의원은 단독 신청으로 경선 없이 공천됐다. 공천장을 놓고 이나영 전 도의원과의 경합이 예상되기도 했지만, 이 전 의원은 무소속 출마와 함께 중도·보수를 표방하며 보수층 결집에 나서는 모습이다.


미래통합당은 김민수 전 당협위원장을 공천했다. 김순례 의원(비례대표)을 제치고 본선 레이스에 안착했다. 5.18 망언 논란이 김순례 의원의 컷오프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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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더불어민주당 윤영찬·김병관·김병욱, 미래통합당 김민수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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