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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0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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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단_(왼쪽부터)진용복 부의장 장현국 의장 문경희 부의장 (1).jpg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는 7일 제34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후반기 의장에 장현국 의원(수원7), 부의장에 진용복(용인3), 문경희(남양주2) 의원이 선출됐다. 이날 의장단 선출에 이어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출은 13일에 실시한다.


교황식 선출방식으로 진행된 의장 투표에서 재적의원 141명 중 138명이 참여해 124명이 ‘장현국’ 의원 이름을 적었다. 진용복 부의장은 139명 중 121명, 문경희 부의장은 137명 중 116명의 지지를 얻었다.


장 신임 의장은 “사람 중심, 민생 중심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디딤돌을 놓고 의원들은 의정활동을 더 잘 할 수 있게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 의장은 경기도의회 8대, 9대, 10대 3선 의원으로 노동 분야에서 관록이 돋보이는 정치인이다.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의장,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노동위원장 등을 지냈다.

 

진용복 신 부의장은 9대, 10대 재선의원으로 사회복지법인 위성 이사, 경기도보육정책포럼 부회장, 한국크리스토퍼리더십 경기센터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문경희 신임 부의장은 8대, 9대, 10대 3선 의원이다. 육군 여군학교장교 중위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중앙위원을 지냈다.


앞서 6월 16일, 141석 중 132석으로 유일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10대 후반기 의장 후보로 장현국 의원, 부의장 후보로 문경희, 진용복, 대표의원으로 박근철 의원을 선출한 바 있다.


후보 경선에서 장 신임 의장은 김현삼, 조광주 의원과의 3파전, 김현삼 의원과 결선투표 끝에 승리했다. 당시 장 의장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정책공약을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가고,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와 의정활동 지원 확대, 의회사무처를 의정활동 지원조직으로 바꾸고 의정연수원을 건립의 초석 마련, 지방자치법 개정에 힘써 자치분권시대를 앞당기는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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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10대 후반기 의장에 장현국, 부의장에 문경희·진용복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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