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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0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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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제256회임시회개회식및제1차본회의-안광림의원.jpg

 

[아이디위클리]7월 24일 공개된 공공기관 채용실태 조사 결과, 성남시 산하기관 등 채용실태가 여전히 ‘낙제점’ 수준으로 드러났다.

 
성남시의회 안광림 의원(미래통합당, 성남·하대원·도촌동)은 6일 제256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 “채용 절차를 소홀하게 진행하여 27건의 지적사항과 8명의 신분상 문책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성남산업진흥원과 성남청소년재단을 징계요구 대상기관으로 명시하여 공개되었다”고 성토했다.


안 의원은 특히, “채용 절차 추진 시 기관별 ‘내부 규정’ 등을 세밀히 파악하여 관련 규정 위반 여부를 충실히 검토함은 물론 합격기준 등을 철저히 준수하여 절차가 변경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원칙적으로는 인·적성 검사나 필기시험, 면접시험은 외부위탁으로 추진하여 공정한 채용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것이 잘 지켜지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내부 규정은 채용시험 전문기관에 위탁하도록 개정해 놓고 인사위원회에서 최종합격자를 변경하는 실수를 저지른 것”이라며 “내부 규정과 관련 법령 및 지침을 위반한 객관적 공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공공기관 시험통합 방식을 적용해서 선발”할 것과 또한 “산하기관 관리감독 강화”, “내부 규정 일괄 정비” 등을 시에 주문했다.

 

한편, 정부는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실시한 모든 공공기관의 채용실태 조사 결과를 7월 24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7년 이후 실시된 세 번째 조사이며 2018년 실태조사 이후 신규채용과 정규직 전환 실적이 있는 1,2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성남시 대상기관은 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산업진흥원,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의료원,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성남시체육회다.


주요 조사내용은 신규 채용시 채용 청탁, 부당지시 여부 및 채용 업무 처리 과정의 부적성 여부, 정규직 전환 시 적정성 및 타당성 등이다.


2017, 2018년 두 차례 전수조사에서 지적받은 공정성 확보나 채용계획 수립 여부 및 채용공고 과정과 서류전형, 필기시험 및 면접전형 절차와 합격자 결정 과정 등에서 많은 문제가 발견돼 그에 따른 처벌과 징계, 불합리한 인사규정 및 시험방법 등을 개선한 바 있다.

 

기 관 명

지적 건수

행정상

신분상

주의

징계

훈계

27

27

8

1

성남도시개발공사

3

3

 

 

성남산업진흥원

4

4

2

 

성남문화재단

4

4

 

 

성남시청소년재단

10

10

6

1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1

1

 

 

성남시의료원

4

4

 

 

성남시체육회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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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림, 성남산업진흥원·성남시청소년재단 채용실태 ‘낙제점’... “통합채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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