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8(일)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8.06 16:05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의원.jpg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유재호 의원(깨어있는시민연대당, 분당·수내3·정자2·3·구미동)이 SRT 추가역사 설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유 의원은 6일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2017년 SRT가 생긴 이래, 분당, 판교, 수지, 광교, 동백 등 약 94만 명의 경기남부지역 주민들은 수서까지 한 시간 넘게 시간과 비용을 허비하며 거꾸로 다녀야만 했다”며 “구미동 하나로마트 부지에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라”고 촉구했다.


유 의원이 든 근거는 “성남, 분당, 용인 행정인구 약 250만 명에 이르는 대도시 구간 약 40여 km를 무정차로 통과한다”는 점이다.

 
“이는 서울서부~인천중심부에 달하는 거리의 2배에 해당하는 긴 구간이며, 특히 250만 규모의 인구는 웬만한 광역시보다 큰 규모”라며, “이러한 대규모 요충지에 현재 고속철도 이용에 대한 교통기본권이 국민에게 주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라고 문제시했다.


유 의원은 이어 “주변 사례를 보면 약 20km 동탄~지제간 구간에도 역사가 설치되어 있고, 광명~서울역 구간에도 역사가 설치되어 거주민의 편의와 경제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며 “반드시 신설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또 “이미 2009년 국토부에서 역사 설치에 대한 사전 검토가 이루어졌던 오리-동천지역은 수서~동탄 구간의 정중앙 지역에 위치하여 수서 또는 동탄으로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이 모두 접근하기 편리할 뿐 아니라, 분당과 용인의 접경지역으로 성남분당과 용인수지 주민 모두 이용하기 수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쪽 9차로씩 도합 18차로 규모의 넓은 도로가 이미 확보되어 있고, 양쪽 시계의 버스 및 택시 등이 집결하여 접근이 용이”하다는 점도 짚었다.


나아가 “2만 5천평 대규모의 성남시 소유 하나로마트 부지는 향후 역사 설치 시 다수의 이용객에게 쾌적한 주차장 제공이 가능함은 물론, 도심터미널, 복합몰 민자역사 등 추진 시, 투자금 조기 환수 및 세수 확보, 우수한 교통편의 제공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유 의원에 따르면 추가역사 신설을 위해 지역주민과 단체 회장단 등 지지표명으로 1만 5천 명 이상이 서명에 참여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3647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유재호, “SRT 오리·동천역 설치하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