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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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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2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강상태 의원).jpg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1·수진1·2동)는 3일 오전 제25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그린스마트스쿨’을 통한 교육환경의 획기적인 개선과 새로운 학교 모델 등 성남시의 선도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강 의원은 “과감한 투자를 통해 미래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교육청과 함께 ‘그린스마트스쿨’과 ‘재개발 복합화 및 공간 활용’에 대한 세부계획을 세워야” 한다면서, “재개발 추진으로 인하여 학생 수가 급격히 줄었거나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 학교부터 순차적으로 개축 및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면 매우 순조롭게 진행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노후학교 건물을 디지털 + 친환경 융합형으로 개선하는 사업은 건립된 지 40년에서 50년에 해당되는 건물”이라며 “준공 후 40~50년에 해당되는 성남시 노후학교 건물의 대부분은 지금 한창 재개발 또는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거나 진행될 본시가지에 분포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재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부지는 한정되어 있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친화형 복합시설(주민센터, 복지회관, 수영장 등) 건립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고도 진단했다.


따라서 “재개발 구역 내 노후학교 건물을 지역사회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첫째, 다양한 연령층이 교류하는 공간을 조성하고 둘째,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을 강화하여 학교시설을 지역과 공유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일에 성남시가 발 벗고 앞장서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럼으로써 재개발 등 사업성을 강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학교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남시 차원의 ‘재개발 복합화 및 공간 활용 미래학교 추진 TF팀’ 구성을 제안했다.


강 의원은 “미래학교 추진 TF팀 구성을 통하여 교육청과 협력을 강화하고 절호의 찬스인 이번 기회에 낙후된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학교가 지역사회의 복합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교육부는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중 하나로 ‘그린스마트스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전국 노후학교를 디지털과 친환경 기반 첨단학교로 전환하고, 언제 어디서든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교육부와 교육청 협력을 기반으로 2025년까지 국비 5.5조원(30%) 지방비 13조원(70%) 등 총 18.5조원을 투입해 전국 노후학교 건물 2,890개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일자리 12만 4000개가 창출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19만 이산화탄소 톤(TCO2)이 감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린스마트스쿨’의 기본방향은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첨단 디지털 기반 스마트교실’, ‘저탄소 제로에너지를 지향하는 그린학교’, ‘학생 중심의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한 공간혁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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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태, ‘그린스마트스쿨과 재개발 복합화’ TF팀 구성... 성남시의 선도적 대응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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