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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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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제47주년 성남시민의날 기념식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성남시는 8일 오전 10시 기념식 영상을 유튜브 ‘성남tv’에 올려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 녹화된 영상에서 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의 원형 광주대단지 시절을 시작으로 인구 100만 도시로의 성장을 이뤘다”며 “과정과 기록에서 시민 여러분이 항상 중심에 계셨다”고 감사인사를 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으나 성남시는 그 위기를 극복하는 힘과 능력이 있다”면서 “1,893억원 규모의 성남형 연대안전자금 지원, 시민 중심 의료원의 활약, 보건소와 의료진의 헌신적 노력,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 기업들의 크고 작은 후원” 등을 꼽았다.


은 시장은 특히 “시민 여러분의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가 성남을 연대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기록해 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공을 시민들에게 돌렸다.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얼마 전 광주대단지 사건을 재조명한 전시회를 다녀왔다”며 “황무지에 내몰린 철거민들의 생존권 투쟁이었음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감회를 전했다.


이어 “그런 가슴 아픈 역사를 이겨내고 눈부신 발전을 이뤄 아시아실리콘밸리, 복지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이사오고 싶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 의장은 “이 모든 것은 성남시민 여러분이 함께 일군 역사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없이 자랑스럽다”며 “코로나 위기 또한 시민 모두의 상생과 연대, 협력으로 지혜롭게 이겨낼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성남시의회는 성남형포스트코로나뉴딜특위를 구성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면서 “오로지 시민만을 보고 가는 성남시의회가 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김태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성남수정구)은 “시민의 힘으로 성장한 도시”라는 말로 축하 인사를 시작했다. “광역시 못지 않은 인구와 재정 규모를 가지고 살기 좋은 훌륭한 도시로 성장했다”며 “이런 놀라운 발전은 시민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가능했다”고 평했다. “성남시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도 축하한다”고 했다.


윤영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중원구)은 “맨땅에서 100만 도시를 일궈낸 성남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성남시의 탄생과 발전 역사는 대한민국의 발전 역사”라고 평가했다.


“어려운 이웃들이 함께 살아온 우리 공동체의 이야기,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성남시는 꾸준히 성장해 100만 도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코로나19를 지혜롭게 이겨내 더욱 살기 좋은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김은혜 국회의원(국민의힘, 성남분당갑)은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던 성남은 신도시개발, 기업유치를 통해서 이제는 인구 95만에 육박하는 수도권의 중견도시로 성장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진 시민 여러분”에게 공을 돌렸다.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주신 모든 성남시민 여러분에게 감사한다”며 “내 아이를 마음 놓고 키울 수 있는 명품도시 성남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김병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분당을)은 “행복이 가득하고 살기 좋은 성남이 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은수미 시장님과 시민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하나로 힘을 합쳐서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극복해내어 내년에는 우리 모두가 함께 축제를 즐기는 날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해오신 공직자 여러분들과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한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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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주년 성남시민의날 온라인 기념식... 축하 플러스 코로나 극복 의지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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