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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1.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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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이 전 비서관 A씨의 의혹제기로 야기되고 있는 보도에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은 시장은 21일 오전 SNS에 <구별 인사회를 앞두고>라는 제목의 글에서 “공익제보라는 미명 아래 벌어지는 아니면 말고 식의 폭로나 여과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에 대해 이 시간 이후로 법적 대응을 포함하여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익의 이름으로 심각한 명예훼손이 자행되고 있지 않은지, 진술이나 의혹제기가 신빙성이 있는지, 또 개인적 보복심이나 사적 한풀이를 공익으로 포장하고 있지는 않은지 차분하게 따져봐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은 시장은 제보와 의혹제기는 정식으로 수사당국에 의뢰해 조사하여 밝히면 된다며, 이미 진행되는 수사 및 개인 일탈까지 포함해 관련 당국에서 철저하고 신속하게 조사해 달라며, 자신도 역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시민을 향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위로와 격려의 따뜻한 행정이 필요한 시기에 제가 언론에 오르내린 것에 모든 것을 떠나 시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은 시장은 “무엇보다 코로나19 방역 및 백신접종 준비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역 정가에선 새해 인사회 등 시민과의 접촉에서 야기될 혼란과 의혹의 눈초리를 의식한 입장표명이 아니겠는냐는 평가다.


한편, 은수미 선거캠프 출신으로 지난해 비서관을 그만 둔 A씨는 공익제보자를 자처하며 서현도서관 부정채용, 은수미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정보유출 등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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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각종 의혹 법적 대응 밝혀... “시민 여러분께 송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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