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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1.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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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문재인 정부의 주택공급정책에 난항이 예상된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27일 정부과천청사 일대 주택공급계획 기본 구상안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시장실에서 김규철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장 등과 면담을 갖고, 과천정부청사 5동 일대와 청사 앞 중앙동 5,6번지에 3,500호를 공급하는 구상안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에 김종천 시장은 시와 시민들이 도저히 동의할 수 없는 것이라고 강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김 시장은 지난 22일 발표한 과천시 대안인 ▲ 과천과천지구 자족용지 및 유보용지 일부 주택용지 변경과 주거용지 용적률 상향으로 2천여 세대 확보 ▲ 교통 여건 양호한 외곽 지역에 2천여 세대 추가 대안 검토 ▲ 중앙동 4, 5번지에 종합병원을 포함한 디지털 의료 및 바이오 복합시설 조성 ▲ 중앙동 6번지는 시민광장으로 조성하자는 안을 국토부 관계자에게 설명했다.


김 시장은 이러한 대안이 정부의 공공주택 확대 정책의 정책목표를 이룰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지 않겠느냐며, 국토부에서 적극 검토 후 수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향후 김 시장은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회, 당, 정부 주요부처 등을 찾아가서 설득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대로 과천청사 일대 주택공급계획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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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 정부청사 일대 3,500호 공급 국토교통부안 전면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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