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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2.1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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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병원설립운동본부가 14일 오전 9시 30분 성남시의회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
시립병원설립 추가경정예산안 통과를 위한 성남시민 비상행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운동본부는 “이번 제176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립병원예산이 또다시 통과되지 못한다면 시립병원예산 통과를 방해한 시의원과 국회의원에 대해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며 “시립병원 설립 방해 규탄 투쟁과 더불어 시립병원예산안 통과 방해에 앞장 선 시의원은 6월 주민소환을 통해 하남시의원처럼 시의원 자격을 박탈할 것 이며, 국회의원은 2012년 총선 낙선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분명한 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시립병원운동본부는 또한 “지난 제174회, 제175회 성남시의회가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모습에 성남시민들은 실망하며 분노하고 있다”며 “시립병원 설립 예산안 148억 원에 대해 상임위인 문화복지위원회는 논란을 거듭하다
표결을 통해 시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을 통과되었으나 본회의에서 한나라당은 한나라당 수정안이 부결되었기에 시립병원 예산을 그대로 통과시켜야 하는 상태에서 일사부재리를 위반하며 한나라당안을 재수정하여 단독으로 통과시켜 시립병원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반시민적 행동을 하였다”고 비판했다.

운동본부는 따라서 “다시는 성남시의회와 시민사회단체, 성남시민이 갈등하고 반목하지 않도록 제176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립병원 예산안이 통과되길 기대한다”고 성남시의회에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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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병원 예산 반드시 통과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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