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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남자 이야기

위셰프, 이맛에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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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6.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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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프로그램이 화제를 모으면서 스타 셰프들의 명성이 더욱 높아졌다. 한국과 미국의 대표 셰프들에게 있어 ‘요리란 무엇’일까. 요리 잘 하는 남자가 왜 멋진지 확실히 보여주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정리 김민정 기자 자료제공 처음북스


주방의 뜨거운 이야기 <위(Oui), 셰프: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셰프의 24시간>

마이클 기브니 | 처음북스 | 14,000원

샘 캠, 최현석, 정찬욱, 이연복, 오세득.....음식 문화에 엄청난 관심을 가져야 알 수 있던 이들이 방송마다 등장하고 있다. 요리 뿐 아니라 예능감으로도 인기몰이인 이들 스타 셰프의 위세에 셰프를 꿈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위풍당당하게 걸어가는 멋진 셰프의 그늘에는 언젠가 셰프 자리에 서기를 꿈꾸는 수많은 요리사가 있다.

저자 마이클 기브니는 셰프의 그늘에 가려 주목 받지 못하지만 실질적으로 주방에서 가장 많은 일을 하는 셰프의 오른팔, ‘수셰프(Sous Chef)’를 주인공 삼아 그가 특급 레스토랑 주방에서 겪는 하루 동안의 모든 일을 소설처럼 풀어나간다. 마이클 기브니도 열여섯 살에 처음 레스토랑에서 일을 시작해 수셰프로서 처음 일한 건 20대 초반으로 생생한 경험담을 들어볼 수 있다.


사랑을 전해요 <이 맛에 요리>

“밥은 먹고 다니냐” 사랑하는 사람이 맛있게 먹는 모습은 상상 만으로도 힘이 난다. 힘들게 준비하면서도 오히려 설레는 것, 그것이 바로 요리하는 즐거움, 요리의 힘이다.

누군가의 끼니를 걱정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마음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를 위해 요리를 하면 요리하는 내내 그 사람을 생각하게 되고, 맛있는 요리를 함께 먹으면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고, 그 시간이 쌓이면 공유할 수 있는 추억들이 쌓인다.

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샘 킴이 에세이집을 펴냈다. 샘 킴은 재료가 부족해 고생하며 요리하던 자신을 돌아보며 30개의 에피소드와 요리를 엮어냈다.

샘 킴 | MY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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