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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0.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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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참사랑복지회와 id위클리가 열어가는 ‘2015 기부문화 캠페인’
아름다운 세상! 함께 나누는 세상을 위한 나눔 이야기⓯
나의 희망, 아이와 언제나 함께 하고 싶습니다

홍민희(가명) 씨는 1990년 모두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991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까지 생기며, 이 행복함은 영원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행복했던 결혼생활은 결혼 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남편 때문에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언제나 나만 바라볼 줄 알았지만, 외도로 내 마음을 너무 아프게 했어요” 결국 1991년 외로움을 견디다 못한 홍민희 씨는 아이와 함께 남편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남편을 떠나, 오직 아이만을 바라보며 안 해본 일 없이 살아온 나날들...
아이만을 위해 살아오던 어느 날, 사고로 인해 아이는 뇌성마비를 얻게 됐습니다. 아이의 건강 회복을 위해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공사장 일까지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위험한 공사장 일로 어깨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해 수입이 없어져 성남시 중앙동에 있는 한 허름한 여인숙에 터를 잡아 생활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불행한 현실 속에 알콜 의존증까지 생긴 홍민희 씨...
다행이 성남주거복지센터와의 인연으로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허름한 여인숙을 벗어나게 된 지금. 아들을 위해 다시 한 번 일어서려 하지만 어깨 수술과 아들의 약값으로 쌓여만 가는 가계 빚이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아이의 행복만을 위해 살아온 홍민희 씨에게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후원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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