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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0.2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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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우리 동화
<우리 아빠는 외계인>, <신윤복 갤러리>
때로는 글보다 그림이 더 쉽게 뜻을 전한다. 빼곡한 글로 가득한 책보다 귀엽고 예쁜 그림이 펼쳐진 책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재밌게 읽을 수 있다. 그림으로 더욱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이야기책들은 어떨까.


정리 김민정 기자 자료제공 북극곰, 그린북
신윤복.jpg
 
우리아빠.jpg
 
친구야, 반갑다!
<우리 아빠는 외계인>
남강한 지음/ 북극곰 펴냄/ 15,000원
평생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생각해온 아빠, 그에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친구가 나타났다! <우리 아빠는 외계인>은 처음 아기를 만나는 아빠들의 감동을 담은 그림책이다. 어린이와 아빠의 마음을 이어주는 남강한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이다. 어린이에게는 아빠의 어린 시절 추억을, 아빠들에게는 어린이의 의미를 발견하게 만들면서 서로의 마음을 더 가깝게 이어줄 것이다. 본문이 끝나면 썸네일 이미지와 함께 영문 페이지가 실려 있어 전 세계 독자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조선시대 여성의 삶을 엿보다
<조선 사람들의 멋과 패션이 보이는 신윤복 갤러리>
이광표 글/김미현 그림/ 그린북 펴냄/ 15,000원
조선의 대표 화가 신윤복. 작품 외에 알려진 것이 없는 그는 당시로는 금기시됐던 여성들의모습을 과감하게 그림으로 옮겨냈다. ‘혜원전신첩’에 수록된 서른 점의 풍속화와 ‘여속도첩’에 수록된 여섯 점의 풍속화 등 신윤복의 대표작들을 통해 조선 시대 사람들의 멋과 패션, 삶을 알아볼 수 있다. 특히 문화재 전문 기자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신윤복의 그림과 함께 우리의 역사와 전통문화·풍습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시 여성들의 삶을 살펴보며 조선 시대의 사회적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끼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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