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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1.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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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함께 나누는 세상을 위한 나눔 이야기⓱
허름한 판잣집의 삼남매

학교가 끝나고 학원을 가기 바쁜 친구들을 뒤로 한 채 할아버지의 리어카를 뒤에서 밀어주는 9살 막내 김민영(가명)... 그동안 모은 폐지를 팔기 위해 오르막을 오르는 할아버지의 무거운 리어카를 안간힘을 다해 힘껏 밀어봅니다. 여느 또래처럼 학원을 보내주지 못하는 할아버지는 민영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같은 시간 11살 둘째 지원(가명)이는 정신지체 장애가 있는 할머니를 도와 집안일을 합니다. 말이 어눌한 할머니는 어린 지원이가 기특하기만 합니다.
첫째 13살 화영(가명)이는 친구들처럼 학원은 가지 못하지만,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못 다한 공부를 합니다.
여느 아이들처럼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했지만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없었다면 더욱 힘들었을 삼남매지만 서로에게 의지한 채 누구보다 밝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폐지 수집으로 얼마 안 되는 돈이지만 손주들에게 맛있는 간식 하나 더 사주고픈 할아버지는 마음이 아파도 밝게 성장하고 있는 삼남매를 보면 항상 고맙습니다.
내년에 중학교를 입학하게 되는 첫째 화영이를 위해 하루 종일 폐지를 수집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이 다섯 가족에게 따뜻한 사랑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올 겨울입니다.

* 후원계좌 : 농협 317-0003-3214-81(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
문의 031-735-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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