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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11.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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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경찰서(서장 진정무)는 중국에서 국내 불특정 다수인에게 전화를 하여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사칭한 다음,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피해자들 명의의 대포통장이 개설 되어 범죄에 이용되고 있고, 기존 예금도 인출될 수 있으니 금융감독원 직원에게 맡기라고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총 3회에 걸쳐 4,830만원을 교부 받은 피의자 2명을 검거, 구속 하였다.
 
위 전화금융사기(속칭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피의자 중 한명은 전직 중국 경찰(공안) 출신으로, 중국에서 경찰생활을 하며 알게 된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의 제안을 받고 국내 입국하여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최근 전화금융사기가 급증하고 있음에 따라 철저한 수사와 더불어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홍보함으로써 전화금융사기 근절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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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및 금융감독원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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